[취업] 취준생때 하면 좋은 것들 feat.에피코딩

IT분야에 도전하는 취준생으로서 좋은 글을 발견해서 나는 어느정도 나아가고 있는지 체크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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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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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 꾸준한 블로그 글 작성
2. 수치 기반으로 이력서 작성
3. 프로덕트 출시 경험

첫번째 꾸준한 블로그 글 작성,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내가 배운 내용을 기록하는 수준의 글 말고 “문제 직면 => 원인 파악 => 해결” 수준의 스토리 형식으로 적어야한다고 하는데, 사실 아직 기본기를 다지는 입장이라 내용정리 위주로 올리고 있는 듯 하다. 앞으로 글을 쓰면서 좀 더 스토리 형식으로 적도록 노력해야겠다.

 

두번쨰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수치 기반으로 작성하기” 이다.

비수치 기반 예시

• python을 사용 할 줄 압니다

수치 기반 예시

• python 셀레니움을 통해 블로그 방문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하면 30초 동안 1페이지씩 24시간 방문수를 올리게 하였습니다.

면접왕 이형 채널에서도 나왔지만 요즘 업계, 직종을 불문하고 이력서는 수치기반으로 작성해야 한다. 

 

셋째로 “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 프로덕트 출시 경험” 

“설계 => 구현 => 출시 => 개선” 프로세스를 한번 거친 프로덕트 출시를 하여야 하는데 지금 듣고 있는 교육의 파이널 프로젝트때 이러한 과정으로 진행할 것이다. 깃허브에서 프로젝트를 진행과정을 기획하고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개선점을 도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면 좋은 것들

1. 오픈 소스 프로젝트 기여하기
2. 꾸준한 코딩 테스트 공부

첫째로 “오픈 소스 프로젝트 기여하기”

대단한 성능 개선, 기능 추가 보다는 작은 부분부터 기여를 하면 된다고 작성자님은 말한다. 빅데이터 관련 분야의 오픈 소스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꾸준히 준비할 것이다

 

둘째로 “꾸준한 코딩 테스트 공부”

이것은 지금 국비과정에서 강사님도 항상 말씀하시는 것이다. 면접 가기 전에 항상 발목을 잡는다고... 꾸준히 백준에서 문제를 풀어보고 있는데 적어도 골드까지는 열심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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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까지는 지금 바라지 않는다. 꾸준하게 포기하지 말자. 잠깐 멈춰서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보는 자세로 도전해보겠다.

 

 

참조

https://effycoding.substack.com/i/140465233/

취준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건 꼭 해둘걸